특송곡은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다민족 미사를 위해 준비했으나 올리지 못했던 - 연습부족이기도 했지만 - '하느님 당신은~',

혹은 그 이전에 연습한 적이 있는 '주께 더 가까이' 아니면 지난주 청년봉헌 미사에

미완성으로 봉헌할 수밖에 없었던 '평화를 구하는 기도'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