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사후 연습했던 목자의 노래 악보입니다.. 처음으로 주일 미사후 진행했던 연습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앞으로 정착이 되면 평일연습과 병행하여 저희 성가대가 좀더 전례

보조라는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해 보며 평안한 주일 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