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습했던 두 곡을 첨부합니다. 다민족 미사에 봉헌성가로 준비중인 '비가 오네'는 특별히 여러번

들어보시며 연습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연습에 참석하지 못했던 다른 대원들께서도 개인연습

게을리 하지 않으시길.. 휘자가 좀 힘이 빠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