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샘 막내 이 진규 요한 형제님이 오늘 드디어 단원 선서를 하셨습니다.
정말로 축복드리구요 장모님 말씀데로 오래오래 영원히 레지오 단원의 일원으로
많은 봉사드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