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그간 홈피 개통을 위해 직간접으로 수고하신 신부님이하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홈피 개통을 통하여 단체간 교우들간에 언로가 물흐르듯 하여 더욱 발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