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가 축복의 브리즈번 공동체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저는 20년 Argentina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와 San Jose에서
살고 있는 김지만 토마스라는 사람입니다.
대부모님을 찾습니다.
시드니에 계실때는 연락이 되었는데 마침 본당 웹을 방문하신
시몬형제님이 알려 주셔서 이곳에 메세지를 남깁니다.
김명수 프란치스코님과 루시아 님을 아시면 연락주십시요.
부탁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제 주소는 kimjiman@comcast.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