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 마리아 요셉

예전에 조 신부님계실 때
성당 홈페이지 이름가 공모 있었죠
bksungdang으로 결정 났다는것 까지는 알고 있었는데요
그게 2003년 일이었군요
근데 오늘에야 들어와봅니다
내가 속해 있는 우리 공동체에 이렇게 무심했구나 싶어 반성하고 있습니다
조 신부님, 김 신부님께도 형제 자매님들께도 죄송합니다 ㅎㅎ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