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부님!

저 김세희 마리안나 입니다.

요즘 과제 때문에 빡빡해서 성당 주일 미사며 꿈동아리에 자꾸 빠지네요.

(주일 미사는 로컬 성당에 나가긴 하지만요.)

어서 끝내고 복귀해야하는데 말이죠.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2008 World Yoyth Day 광고가 있었던데,

아직도 신청 가능한가 해서요.

저랑 제 동생이랑 참가하고 싶어서요.

제발 아직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답변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