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초에 골코로 나가게 된 홍영화 아네스입니다.
여섯살인 아이와 둘이 나가게 되었는데요.
정말 막막하네요.
지금도 저희집 바로옆 걸어서 일이분거리에 성당이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골코에서도 성당이 있었으면 했는데....그나마 안심이 되요.
사실 성당이 없으면 어쩌나...개신교라도 나가야 하나 고민했거든요..
골코가면 연락드릴께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