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시나마 성가대에서 봉사한 윤혜옥(엠마)라고 합니다..
브리지번에 있는 동안 성가대 모든 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낯선 곳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낼수 있었던거 같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지난 주 한국으로 돌아왔구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넘 기억에 많이 남을 거 같아요~
더 멋진 성가대 만들어 가시길 기도드릴께요~
참.. 신부님께 인사두 못 드리고 왔네요..^^ 신부님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