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리스번에 온지 5개월째되는 주현이네 가족입니다
가족과 함께 용기를 내어 입번주 미사드리려 가려 합니다
아직 많이 머뭇거려지지만 용기를 내려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