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을 웹사이트에 접속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접속하셔서 글을 읽으시거나 남기시는 분들은 한정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이렇게 새로운 공간

에서 인사들릴 수 있다는 것이 마냥 기쁨니다.

  모든 성가대 대원분들이 주님의 은총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목소리 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성

가대 대원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아, 지휘자님.  링크 걸어 놓으신게 제 컴에서는 연결이 안 되네요. 혹시 저만의 문제인지 확인 부탁드립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