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자전거라는 생소한 이름의 가수가 부른 복음성가입니다.

이렇게 막 퍼와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대림을 준비하는 나의 마음속에

'영원한건 우리 주님뿐"이라는 고백을 그려 넣었습니다.. 주님 보아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