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의 천사 데레사!!!

안젤라 치료해 주려고 약가지러 집에까지 다녀와 주고...정말 고마워요....이 은혜를 어찌 보답해야할지....

그런데 전 보답은 커녕 장난친다고 울려서 미안해요....ㅜ.ㅠ

다음에 맛난 음식으로 만회할테니 먹고픈 거 있으면 놀러와요...^-^;;;

P.S:  의식적으로 카메라 피하니까 좋은 사진이 안 나오잖아요...>.<;;;
         담부턴 카메라 의식하지 말아요...이쁘게 편집해서 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