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32], 봉헌[210, 211], 성체[161, 162], 파견[19] 그리고 화답송 악보 첨부합니다..

어김없이 또 새로운 한해가 찾아 왔습니다. 사람이 나무처럼만 늙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들 올 한해에도 굵직한 나이테 한줄씩 생기도록 열심히 뛰어 다닙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