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늦게 새해 인사드린거 정말 죄송합니다.

다들 잘 계시죠...

저야 뭐....한국 돌아와서..너무 잘놀아서 그런지...더욱더..쪄가고만 있습니다.^^

와중에 운동하겠다고....나름 밤마다 뛰는데....어째 빠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한국으로 돌아오니깐 아쉬운것도 많이 남고....그러네요

나름 이것 저것 준비는 하고 있는데...막상 끝이 어떻게 될진 잘 모르겠어요

오직 저 위에 계신 하느님만 아시겠죠^^

성가대 여러분 전부 지난 한해 후회없는 한해였길 바라고

새로 맞이한 올해 역시 후회가 남지 않는 해가 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