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114 봉헌 511, 512 성체 496, 497 파견 113 입니다..

벌써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시고 마음으로 정성으로 성가대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모두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다가오는 한해에는 작지만 알찬 결실을 거두시길 기도 드립니다..

~휘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