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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피아 자매님과 손 안드레아 형제,, 두분 모두 아주 푸르른 청년들입니다.
>>
>>기꺼이 환영하며 자세한 신상 등이 알고 싶으신 분들은 주일 미사후 이층에서 내려오는 데로 픽업하셔서
>>
>>따지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새로 나오셨는데도 소개 못드린 대원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대신하며
>>
>>앞으로는 보다 훈훈한 소개 인사 드리겠사오며 보시는 데로 정감 어린 답글도 잊지 않는 센.쓰..
>>
>>아시져? ^^ 지휘자 였슴다~
>
>
>웬캄 (Welcome) !
>누구인지 잘 몰라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신나는 성가대가 되도록  힘 힘 씁시다
>
>도마  토마  토마스
>
웬캄 ?? >.<

누구인지 모르신다면 그건 형님이 넘 무심하신거지요~ 안드레아 형제는 바로 지난주에 테너 파트 연습에 참석하셨으니까요,, 위에 본인께서 인사의 글 올리셨네요~~
그리고 장 소피아 자매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는데 아직은 예비자시랍니다. 세례받기 전부터 성가대로
열.봉.(열심히 봉사) 하신다면 축복이 따따블은 되겠죠, 아마~ 그리고,,

도마 형제님 ! 답글은 답글 쓰는 란에 따로 작성해 주시는 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