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사 때 수고 많으셨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성가를 너무 열심히 불렀네요. ㅎㅎ
'평화의 기도'를 연습을 더 많이 해야할듯 싶으네요.
갈길이 멀어요~

이번주 성가는요
입당 115
봉헌 219, 220
성체 154, 155, 156
파견 117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