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사에서 선 보였던 두 분이신데..

단원들과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 하여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소개드립니다.

한분은 박장하 크리스토퍼 형제님이시고

다른 한 분은 정진희 비시하 자매님입니다.

단원을 대신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성가대는 자매님들에 비해 형제님들의 수가 절대 부족이라

제가 죽을 맛입니다. 미사 끝나고 나면 허기가 질 정도록...

주위에 좋은 분들 계시면 꼭 권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노래방에서 한 몫 하시는 분들...

주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달란트는 노래방보담 성가대에서 쓰셔야 하는 것 아님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