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피아 자매님과 손 안드레아 형제,, 두분 모두 아주 푸르른 청년들입니다.

기꺼이 환영하며 자세한 신상 등이 알고 싶으신 분들은 주일 미사후 이층에서 내려오는 데로 픽업하셔서

따지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새로 나오셨는데도 소개 못드린 대원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대신하며

앞으로는 보다 훈훈한 소개 인사 드리겠사오며 보시는 데로 정감 어린 답글도 잊지 않는 센.쓰..

아시져? ^^ 지휘자 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