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한다기 보다 자축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많은 고생을 하신 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그 동안 바쁜 와중에도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본당의 만남의 공간이 하나 더 만들어졌습니다.
이 만남의 공간 안에서 서로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서로의 삶을 나눔으로 인해
저희 모두가 형제 자매임을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